차고지가 발전소가 됩니다
플릿 충전 인프라란 물류·운수 사업자의 차고지에서 다수의 전기차를 계약전력 안에서 운행 일정에 맞춰 충전하고, 필요 시 차량 배터리를 건물·전력망으로 되돌려 쓰는 전력 체계입니다. 에너링크는 충전기 대수가 아니라 차고지 전체의 전력 흐름을 설계합니다.
플릿 전동화의 병목은
차량이 아니라 차고지 전력입니다
차량은 보조금으로 늘릴 수 있지만, 차고지의 계약전력과 15분 최대수요는 그대로입니다. 충전기 대수보다 먼저 전력 흐름을 설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전 용량이 충전 대수를 정합니다
차고지 계약전력은 차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고정 출력 충전기를 대수만큼 설치하면 수전 증설 공사와 기간이 따라오고, 증설 후에도 실제 동시 충전률은 설계치를 밑돕니다.
퇴근 후 동시 충전이 피크를 만듭니다
운행을 마친 차량이 같은 시간에 충전을 시작하면 15분 최대수요가 기본요금을 결정합니다. 계시별 요금제에서는 충전 시간대 자체가 전기요금이므로, 충전 스케줄이 곧 비용 설계입니다.
제도가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2026년 충전기 보조금은 5,457억 원·71,450기 규모로 중속 30~50kW 구간이 신설되었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 2026.1). 충전시설 의무 비율도 신축 5%·기축 2%·공공 10%로 시행 중입니다(2025.11.28 시행).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합니다(2030 NDC 기준). 차량이 늘수록 차고지 단위 충전 수요는 수전 용량보다 빠르게 커집니다.
신설된 중속 30~50kW 구간은 에너링크 30·40kW 공냉식 파워모듈(양산 단계)의 정격과 맞닿아 있습니다. 파워모듈 1대가 곧 중속 충전기 1기의 전력단이 됩니다.
차고지 전력을 한 장으로
설계합니다
수전에서 충전기, 로봇 도킹, 지붕 태양광·ESS까지 하나의 AI 에너지 플랫폼 아래 묶습니다. 충전기는 전력 흐름의 끝단일 뿐입니다.
플릿 중속·급속 충전기
30·40kW 공냉식 파워모듈을 전력단으로 쓰는 중속 충전기와, 모듈 병렬로 구성하는 100kW급 급속 충전기. 제어보드·운영 SW 자체 설계.
V2G 양방향 파워모듈
ESS용 AC/DC·DC/DC 양방향 모듈과 6.6~22kW OBC. 전기요금이 높은 시간대에 차량 배터리를 건물 부하로 돌려 피크를 깎습니다.
AMR · AGV 로봇 충전기
단상 1.2~3kW·3상 6~12kW 로봇용 충전기 라인업과 배터리팩. 3.3~22kW급 무선충전 모듈로 접점 없는 도킹 충전을 확장합니다.
FEMS · SST 전압제어
차고지·물류센터 설비 단위 계측과 피크 제어. SST 디지털 전압제어로 과전압을 제거해 소비전력 9.14% 절감을 실증했습니다(TTA, 7개소 평균).
증설 대신 배분,
대수 대신 스케줄
동적 전력 분배(스마트 차징)는 계약전력을 충전기 사이에 실시간으로 나누는 제어입니다. 운행표가 있는 플릿은 야간 순차 충전으로 동시 충전 피크를 구조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 계약전력 상한 제어 충전기 합산 출력이 계약전력을 넘지 않도록 채널별 출력을 자동 조정합니다.
- 운행표 기반 스케줄 출차 시각과 필요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차량별 충전 순서와 목표 SOC를 배정합니다.
- 태양광·ESS 우선 소비 지붕 태양광 발전분과 ESS 저장분을 충전 부하에 먼저 배분해 수전량을 줄입니다.
- 전비·비용 리포트 차량별 충전량, 시간대별 요금, 피크 기여도를 월간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 AI 자가진단·자동복구 충전기 이상을 감지해 원인을 추정하고 원격 복구를 실행한 뒤 보고합니다.
도입 전
- 고정 출력 충전기 × 대수 = 계약전력 초과 → 수전 증설 공사
- 퇴근 직후 동시 충전으로 15분 최대수요 상승, 기본요금 고정
- 차량별 충전량·전비 데이터 없음, 고지서 총액만 확인
- 충전기 고장 시 현장 출동 후 원인 파악
도입 후
- 계약전력 안에서 채널별 출력 동적 배분, 증설 없이 대수 확대
- 운행표 기반 야간 순차 충전으로 피크 평탄화
- FEMS 연동 차량별 충전량·시간대 요금·전비 리포트
- AI 자가진단·자동복구로 원격 대응, 가동률 관리
V2G 양방향 파워모듈(개발 단계)을 전력 설계에 미리 반영하면, 이후 모듈 교체만으로 피크 시간 방전과 VPP 참여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제주 40가구 10kW V2G 실증을 진행 중입니다(2026.7).
차고지 전력 설계 5단계
수요 분석
차량 대수·차종·운행표와 전기요금 고지서로 충전 수요 곡선을 만듭니다.
전력 설계
계약전력·수배전 여유, 태양광·ESS 연계, 동적 배분 로직을 설계합니다.
충전기 · 모듈 선정
중속·급속 출력 조합, 로봇 충전기, V2G 예비 반영을 결정합니다.
설치 · FEMS 연동
충전기 설치와 계측기·게이트웨이 연동, 보조금 절차를 진행합니다.
운영 · 리포트
AI 자가진단, 월간 전비·비용 리포트, VPP 연계를 운영합니다.
구성 예시
아래는 플릿 유형별 표준 구성 예시이며, 실제 납품 실적이 아닌 설계 기준 구성입니다. 사업장별 수치는 무상 사전 진단에서 산정합니다.
택배 · 배송 차고지 — 1톤 전기트럭 플릿
야간 입차 후 아침 출차까지 충전 시간이 확보되는 플릿입니다. 고출력보다 대수와 스케줄이 중요합니다.
| 충전기 | 30·40kW 파워모듈 기반 중속 충전기 다수 (2026 보조금 중속 구간 대응) |
|---|---|
| 전력 제어 | 동적 전력 분배 · 운행표 기반 야간 순차 충전 · 계약전력 상한 제어 |
| 효율화 | FEMS 연동 · SST 전압제어 배전반(과전압 제거) · 월간 전비 리포트 |
| 확장 | V2G 양방향 모듈 예비 반영 · 지붕 태양광 · ESS |
목표: 수전 증설 없이 충전 가능 대수 확대, 동시 충전 피크 평탄화
물류센터 — AMR · AGV와 차량 플릿 통합
24시간 가동 물류로봇과 입출고 차량 플릿이 같은 수전을 나누는 사업장입니다. 로봇 충전과 차량 충전을 한 플랫폼에서 제어합니다.
| 로봇 충전 | 단상 1.2~3kW · 3상 6~12kW 로봇용 충전기 + 배터리팩 (납품 이력) · 3.3~22kW 무선충전 모듈(개발) |
|---|---|
| 차량 충전 | 급속 100kW급(PM 병렬) + 중속 30·40kW 혼합 · 동적 전력 분배 |
| 에너지 | 지붕 태양광 + ESS 자가소비 우선 배분 · FEMS 설비 단위 계측 |
| 운영 | AI EMS 통합 관제 · 자가진단·자동복구 · VPP·DR 참여 연계 |
목표: 로봇 무정지 운영, 차량·로봇 충전 부하의 통합 피크 관리
BSS 배터리 교환 플릿
이륜·소형 물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용 100kW급 배터리 충전기(2025 개발). EV 배터리 구독 기업 피트인(PIT IN)과 개발 관계.
차고지 지붕 · 주차장 태양광
차고지 지붕과 주차장 캐노피를 발전 자산으로 바꾸고 충전 부하에 직접 배분합니다. 사업성 검토부터 EPC 선정까지 사업 개발사로서 설계합니다.
VPP · DR 자원화
충전 부하 조절과 ESS·V2G 방전을 수요반응(DR)·VPP 자원으로 등록해 정산 수익을 더합니다. 2026년 3월 준중앙급전이 육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충전기와 파워모듈,
2020년부터 만들어 왔습니다
플릿 충전은 파워모듈·충전기·로봇 충전기 개발 이력 위에 설계됩니다. 아래는 그룹 기준 개발·인증·납품 기록입니다.
미국향 Forklift 충전기 개발·양산
UL 인증 취득. 산업용 충전기 양산 경험의 출발점입니다.
로봇용 충전기 라인업 납품
단상 1.2~3kW · 3상 6~12kW. 물류로봇 기업 시스콘·토비카(TOVICA)에 AMR용 배터리 충전기·배터리팩 공급.
EV 100kW급 충전기 PM 탑재 필드 검증
자체 파워모듈을 탑재한 급속 충전기 현장 검증. 환경부 국산화 과업 참여.
40kW급 PM 개발 완료 · BSS용 100kW급 충전기 개발
공냉식 30/40kW 양산 라인업 완성.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용 충전기 개발(피트인).
V2G 양방향 모듈 · 무선충전 모듈
ESS용 AC/DC·DC/DC 양방향 파워모듈, 6.6~22kW OBC, AMR 3.3~22kW급 무선충전 모듈.
ENERLINK PM 30/40kW 공냉식 파워모듈 · 양산 단계
| 물류 로봇 | 시스콘 · 토비카(TOVICA) AMR용 배터리 충전기 · 배터리팩 |
|---|---|
| EV 배터리 구독 | 피트인(PIT IN) BSS용 배터리 충전기 |
| 자동차 조립라인 | 금강오토텍(VEDEX) EMS 컨트롤러 · EMS 보드 |
※ 납품·인증 이력과 거래 관계는 그룹 모기업 UIT글로벌 기준이며, 에너링크가 해당 기술과 인력을 승계했습니다. 개발 단계 품목의 상세 사양·양산 일정은 협의 후 제공합니다.
플릿 충전, 자주 묻는 질문
수전 용량이 부족해도 플릿 충전기를 늘릴 수 있나요?
네, 동적 전력 분배로 계약전력 범위 안에서 충전기 간 출력을 자동 배분해 증설 없이 설치 대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차량 운행표 기준 야간 순차 충전 스케줄을 함께 설계하면 동시 충전 피크도 낮아집니다.
V2G(양방향 충전)는 지금 적용할 수 있나요?
V2G 양방향 파워모듈(AC/DC·DC/DC)은 개발 단계이며, 1차 구축은 단방향 충전과 FEMS 연동으로 시작하고 양방향은 전력 설계에 미리 반영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제주 40가구 10kW V2G 실증을 진행 중입니다(2026.7).
물류로봇(AMR/AGV) 충전기도 함께 공급하나요?
네, 단상 1.2~3kW·3상 6~12kW 로봇용 충전기 라인업의 납품 이력이 있으며 3.3~22kW급 무선충전 모듈과 배터리팩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납품 이력은 그룹 모기업 UIT글로벌 기준이며 에너링크가 기술과 인력을 승계했습니다.
2026년 충전기 보조금은 플릿 차고지에도 적용되나요?
2026년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은 5,457억 원·71,450기 규모이며 중속 30~50kW 구간이 신설되었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 2026.1). 사업장별 적용 요건은 지침과 설치 장소에 따라 달라 상담 시 확인합니다.
전기트럭·버스용 고출력 급속 충전도 가능한가요?
30·40kW 파워모듈을 병렬로 구성해 100kW급 이상 급속 충전기를 만들 수 있으며, 2024년 EV 100kW급 충전기에 파워모듈을 탑재해 필드 검증을 마쳤습니다. 더 높은 출력은 50~400kW 액침냉각 분산형 모듈(개발 단계)로 대응합니다.
차량 대수와 운행표면 설계를 시작합니다
전기요금 고지서 1장과 차량 대수·출차 시각만 보내주시면 차고지 전력 설계안과 충전 가능 대수를 무상으로 검토해 드립니다.